"아브라모비치와 우크라 협상단, 중독 의심…수시간 실명"
평화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우크라이나 측 협상단 일부가 중독 의심 증세를 겪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일 키이우 회담 직후 아브라모비치와 최소 2명의 우크라이나 협상단 고위 멤버에게서 충혈, 고통을 수반한 눈물 지속, 얼굴과 손 피부 벗겨짐 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브라모비치는 당시 몇 시간 동안 시력을 상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들의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상태가 좋아졌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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