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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외국 기업' 고액 임대 논란…인사청문 요청

2022-04-07 218 Dailymotion

【 앵커멘트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외국계 기업에 대한 수억 원대 임대수익을 올렸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했는데, 한 후보자의 재산은 현금 51억 원을 포함해 8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89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장인으로부터 매입한 3층짜리 단독 주택입니다.

매입과 함께 약 10년 동안 AT&T와 모빌 등 외국계 기업에 임대하면서 약 6억 2천만 원대 수익을 얻었습니다.

등기상에도 1995년 9월 21일 모빌의 한국 자회사가 채권 최고액 1억 6,980만 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이 확인됩니다.

▶ 스탠딩 : 임성재 / 기자
- "지난해 한덕수 후보자 측이 이 집을 매물로 내놓으며 책정한 가격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총 618.7㎡ 면적의 자택을 3.3㎡당 5천만 원 수준으로 내놓은 건데, 업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