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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별에서 온 사람 같다"…한밤 대담 지켜본 전문가의 평가

2022-04-26 1,745 Dailymotion

전날 JTBC에서 방영된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앵커와의 특별대담('대담 문재인의 5년')에 대해 국민의힘에선 26일 “일말의 동점심조차 남지 않도록 있는 그대로의 민낯을 보여줬다”(박민영 대변인)는 반응이 나왔다.
 
‘최대의 실정’이란 비판을 받았던 부동산 문제를 비롯해, ‘내로남불’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공정 논란과 인사·선거중립 문제 등 정치 전반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 문 대통령의 발언과 상황 인식을 정면으로 비판한 말이다.
 
실제 전날 문 대통령이 밝힌 현안에 대한 평가는 대중들의 판단과는 큰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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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부동산 상승폭은 가장 작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전세계적인 현상”이라며 “우리의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부동산 정책실패에 대해서도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저금리 대출로 부동산을 사는 ‘영끌’ 때문”이라며 “부동산 가수요를 불러일으킨 구조적 원인을 함께 봐야 온당한 평가가 된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손 전 앵커마저 “(문 대통령의 주장을)받아들이기엔 당혹스럽다”며 "공급이 아닌 세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를 부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도 “세제 중심이라는 말은 잘못”이라며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공급을 많...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522?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