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금지됐던 요양병원 대면접촉 면회가 " /> 지난해 11월부터 금지됐던 요양병원 대면접촉 면회가 "/>
Surprise Me!

"엄마 보고 싶었어요"…요양병원 '눈물의 상봉'

2022-04-30 1,940 Dailymotion

【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부터 금지됐던 요양병원 대면접촉 면회가 오늘부터 3주간 다시 시작되면서 반가운 가족상봉이 이어졌습니다.
국군 병사들의 외출·외박도 2년 만에 다시 허용됐습니다.
조동욱 기자입니다.


【 기자 】
요양원에 있는 80대 어머니를 기다리는 윤현주 씨의 얼굴엔 벌써 눈물이 가득합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탓에 윤 씨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있는 노모는 딸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터뜨립니다.

- "엄마야 우리 엄마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 너무 보고 싶었어."

서울의 또 다른 병원에서도 면회객들이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의 손을 꼭 붙잡고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식구들 다 만나니까 눈물이 나."

코로나19로 지난해 11월부터 금지됐던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대면면회가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 면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면회를 위해선 코로나 3차 접종을 완료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