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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주민된 文 전 대통령 “밭일 시작했어요”

2022-05-20 450 Dailymotion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10~19:00)
■ 방송일 :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근식 국민의힘 오세훈 선대위 전략본부장, 소종섭 아시아경제 정치에디터,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예. 뭐 여러 양산에 조금 내려가서 취재를 했어요? 그런데 소종섭 에디터님, 전 청와대 비서관의 모습, 사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있고 이따 화면에도 만나볼 텐데 문 전 대통령이 최근에 SNS를 통해서 본인이 이제 밭을 가꾸기 시작했다. 반려견들도 양산에 잘 적응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지금 여러 SNS을 통해서 지지자 혹은 시민들에게 전달을 조금 하고 있더라고요?

[소종섭 아시아경제 정치에디터]
예. 그 밭에서 식물에 물주는 이런 모습 공개를 하고 반려견 토리 등이 잘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뭐 최근에 성당에서 미사를 보시거나 인근에 있는 통도사 주변 이렇게 돌아보시거나 이런 등등의 조금 자연인으로서 지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모습 이런 것들을 SNS에 올리고 적응해가고 있는 그런 모습을 국민들한테 전했는데. 이 저는 조금 이제 문 전 대통령이 SNS에 글을 많이 올리는 부분을 조금 당분간은 그냥 조금 쉬시는 게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이제 저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국민들한테 참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최근에 그 시골마을에 와가지고 평산마을에 와서 일부 이제 보수단체 사람들이 막 틀어 놓고 시위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지성주의라는 표현을 써가지고 SNS에 올리고 했는데.

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쨌든 재임 기간에도 굉장히 고생도 많이 하셨고 또 퇴임한 지도 얼마 안 되고 하시니까 조금 이제는 그런 활동들을 당분간은 끊고 말 그대로 그냥 조금 쉬는 기간을 가지고 나서 SNS 활동 같은 것들을 하는 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이게 자꾸 이제 어쨌든 그렇게 접점을 가져가다 보면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일정하게 또 발언을 하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조금 염려가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이게 여러 가지 갈등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고 해서 당분간은 조금 쉬시면서 건강도 회복하시고 이렇게 자연과 조금 더불어서 보내는 시간, 조금 재충전하는 시간 이런 시간을 조금 더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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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