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한때 하루 확진자가 60만 명을 넘어 3시간 넘게 검사 대기줄을 섰던 임시선별검사소가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문을 닫습니다.
생활치료센터도 해외 입국 외국인을 위한 시설 1곳만 제외하고 모두 중단됩니다.
반면, 재택치료 환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가 더 늘어납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 유행이 확산하던 지난해 말, PCR 검사를 받으려면 1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 "지속되는 확산세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곳에선 1시간 정도 줄을 서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발 대유행이 기승을 부리던 3월엔 대기줄이 끝도 없었습니다.
▶ 스탠딩 : 조일호 / 기자
- "최근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검사 대기줄도 없고 다소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이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는 단계적으로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