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사무실 출입구에 3m 가량 대자보 부착
홍영표 사무실에 비난 대자보…모욕성 내용 담겨
'이재명 책임론' 언급한 홍 의원에 비난·경고?
홍영표 의원실 "당원 의견으로 받아들인다"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최 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추은호 / YTN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의원 얘기죠. 첫 출근을 했습니다. 앞서 화면을 보니까 화환이 쭉 늘어서 있는데 앞서 이재명 불가론과는 사뭇 대비되는 풍경이기는 하거든요. 이 시점에서의 이재명 의원의 입장, 일단 전대 출마 여부 질문에 시간이 많이 있다면서 즉답을 피하고 있는데 지금 화환에 대해서도 페이스북 같은 데에 조심스러워하는 입장이거든요. 이재명 의원의 머릿속은 어떨까요?
◇최진> 그러니까 정문에만 한 60개 정도 화환이 있고 의원회관 앞에도 있고 곳곳에 이재명 환영하는 화환이 있는데 개딸들이 일제히 돌격 앞으로를 시작했다고 저는 보는 거고요.
그리고 본인의 당대표 출마 여부는 자제를 하고 낮은 로키로 하고 있지만 이미 측근들은 전부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대표적인 이재명 측근인 민형배 의원 같은 경우는 민주당 책임론, 이재명 책임론이라며. 책임지라며. 그럼 우리가 당권, 당대표 나가서 책임질게라고 역설적으로 얘기하고 있을 정도로 일단 친이재명계의 당권 도전은 거의 기정사실로 물밀듯이 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는 또 이재명 타령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던데 이밖에 민주당 안에서 나오고 있는 목소리를 모아봤거든요. 어떤 얘기를 누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조응천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금 이재명 책임론 얘기하는 친문, 그들은 그럼 5년 집권 기간 동안 뭐 했습니까? 패권적으로 당 운영했고 결국 국민 통합 염두에 두지 않고 그렇게 운영해서 결국은 민심이 떠나지 않았습니까? 대선 기간 내내 정권교체론이 항상 우위를 점했잖아요. 그게 누구 때문입니까? 친문 때문 아닙니까?]
[이상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재명 후보가 대선 패배를 한 장본인이고 또 본인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그 의혹을 해소하고, 조금 더 자기 충전을 할 시간을 갖는 것이 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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