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1일)로 취임 1년을 맞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당 안팎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노태현 기자가 1년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헌정사상 첫 30대, '0선'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인사도 남달랐습니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지난해 6월)
- "청년다움, 중진다움, 때로는 당 대표다움을 강요하면서 우리 사회의 달걀과 시금치, 고사리와 같은 소중한 개성들을 갈아버리지 않는…."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고, 손 글씨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답게 「악필 방명록을 남겨 관심을 끌었습니다.」
'비단주머니'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정책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59초 쇼츠 공약' 중 (지난 1월)
- "등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허가한 분양소에서만 입양할 수 있게 일원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