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찰총장 역대급 공백사태…누가되든 허수아비"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검찰총장후보자추천위를 구성한 데 대해 "임명까지 앞으로 두 달가량 더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네 달 가까운 역대급 검찰총장 공백 사태가 벌어지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다른 권력기관장 인사는 군사작전 하듯 빠르게 밀어붙이고, 정작 검찰총장 인선만큼은 늑장을 부렸다"며 "누가 총장이 된들 허수아비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군림하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찐윤, 친윤, 범윤, 비윤, 반윤으로 서열화된 계급사회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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