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의대 "신규 확" /> 워싱턴 의대 "신규 확"/>
존스홉킨스대 "2주 확진자 하루 평균 10만7천 명"
워싱턴 의대 "신규 확진자, 집계치 7배 추정"
’BA.5’ 美 전체 감염 65% 차지…"우세종"
美, 4번째 백신 접종 모든 성인 확대 방안 검토
미국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의 4번째 접종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안정적이던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력이 강력한 'BA.5'가 우세종으로 올라서는 등 재확산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입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존스홉킨스대는 최근 2주 동안 미국에서 공식 집계된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만 7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대 의대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는 신규 확진자가 집계치의 7배라고 추정했습니다.
일상화된 재택 검사 등으로 집계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감염자가 훨씬 많다고 본 겁니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로 전파력이 강력한 'BA.5'의 확산 탓입니다.
이미 전체 감염의 65%를 차지하면서 우세종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보건당국은 4번째 백신 접종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시시 자 /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 : 저는 이것이 보건당국인 FDA와 CDC에 의해 내려지는 결정이라는 것을 매우, 매우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FDA가 이것을 고려해보고 있으며, CDC 과학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고 데이터도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제약사에 기존 백신의 갱신을 요구했습니다.
그런 만큼 하위 변이에 특화된 백신은 빨라야 가을쯤 나올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새 백신이 나오기 전이라도 현재의 감염 추세를 완화하기 위해 당장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로쉘 웰렌스키 /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국장 : 지금 부스터샷을 맞는 이유는 감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감염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것들은 우리가 지금 당장 막아야 하는 것들로 입원, 감염, 그리고 중증입니다.]
미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하루 평균 5천100명으로 지난 5월의 2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세 번째 접종을 마친 사람이 34%에 불과해 최근 확산과 입원 등을 막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50세 이상 성인에게만 권고한 4번째 접종을 모든 성인... (중략)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1306263307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