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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예뻐서 질투한다고? 이런 외모평가 하지 맙시다" [오세라비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2022-07-15 141 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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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고발한다' 필진이 자신의 칼럼에 달린 댓글을 직접 읽고 생각을 나누는 콘텐트인 '나는 고발한다 번외편-댓글 읽어드립니다'를 비정기적으로 내보냅니다. 오늘은『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등을 출간한 오세라비(필명) 작가입니다. '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칼럼에 달린 댓글을 오 작가가 직접 읽고 답합니다. 내일(17일)은 이와 상반된 시각에서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는 오진영 작가가 본인의 칼럼('尹지지자조차 "치맛바람에 폭망"…김건희 향한 여혐 심하다')에 달린 댓글에 직접 답변을 합니다. 

  오세라비 작가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여사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국민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물론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는 말을 집에만 머무른다는 의미로 받아들인 건 아니지만, 김 여사가 선을 지킬 거라 믿었다"며 "안타깝게도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김 여사가 봉하마을 방문 당시 지인을 동행해 야당의 '비선 의혹' 공세를 자초한 점, 대통령 부부 사진을 김 여사 팬클럽을 통해 공개한 점, 그리고 패션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어 "지금은 호기심으로 관심을 보이지만 셀럽 영부인을 바라는 국민은 많지 않다"며 "대통령 배우자로 활동하고 싶다면 손길이 닿지 않은 어려운 곳에 도움 주는 것부터 하는 게 어떠냐"고 제언했습니다. 이에 "공감한다. 팬클럽 없애고 자중하시라"는 독자도 많았지만 "과거보다 잘하는데 잣대가 가혹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오 작가의 의견은 어떨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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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7284?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