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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공급 95% 복구…카카오 서비스 13개 중 4개 정상화"

2022-10-16 227 Dailymotion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SK C&C 판교데이터센터의 전원 공급이 오전 6시 현재 약 95% 수준으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3차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점검회의를 열어 카카오 등 서비스 장애와 복구 현황을 점검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점검회의는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SK C&C, 카카오, 네이버 등 장애 발생 사업자가 참석해 주요 복구상황과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카카오는 주요 13개 서비스 중 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 등 4개 서비스가 정상화됐고, 카카오톡 등 9개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복구 중이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및 카카오 서비스들의 주요 기능이 상당 부분 정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일부 서비스는 아직 복구 작업 중”이라면서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오후 카카오와 네이버 서버가 있는 SK C&C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표 서비스인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 등이 장애를 일으킨 지 거의 만 이틀 만에 카카오 서비스의 완전 정상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서비스별로 카카오톡의 경우 이날 오전 6시 현재 문자는 물론,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의 수·발신이 가능해졌다. 다만 용량이 큰 동영상과 파일을 전송할 때 일부 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나고는 있다.
 
카카오톡에서 이모티콘 검색과...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9680?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