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도 한화·대우조선 기업결합 승인…공정위만 남아
유럽연합, EU가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기업 결합을 승인하면서 한화의 대우조선 인수 작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만 남겨 놓게 됐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한화와 대우조선해양 양사의 결합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정했던 18일보다 상당히 빠른 것입니다.
이로써 지난 2월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해외 7개 경쟁 당국 모두 양사의 결합이 자국에서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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