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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YTN 사영화, '땡전뉴스' 부활 속셈인가...매각 백지화" / YTN

2023-04-13 287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준공영방송 YTN이 사영화 기로에 서 있다며, 정부가 24시간 보수 전용 채널을 만들어 땡전뉴스의 부활을 획책하려는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어제(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과거 정부의 언론 탄압 사례를 거론한 뒤, 윤석열 정권도 또 다시 언론 장악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윤석열 정권이 YTN의 대주주인 한국마사회와 한전KDN의 손목을 비틀어 지분 매각 절차를 개시했다면서 땡전 뉴스의 부활을 획책하려는 속셈이 아니라면 당장 매각 절차를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MBC에 대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거부와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정책, 연합뉴스와 TBS의 예산 삭감 등 윤석열 정권의 무법 폭주를 이대로 두고 봐야 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막기 위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과 언론 조작보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강화 법안 등을 상정해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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