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제선여객 988만명…LCC 여객수 100배↑
해외여행이 늘면서 올해 1분기 국내 항공사들의 국제선 여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적항공사의 국제선 여객 수는 987만7천여명으로, 지난해 1분기 61만9천여명의 16배에 달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는 전체 여객의 45%를 차지하며 7.8배 많아졌지만,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여객수가 500만명을 넘어서며 작년 1분기 대비 여객수가 100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비용 항공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