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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에서 역사적인 이정표 만들까 / YTN

2023-04-26 511 Dailymotion

■ 진행 : 오동건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미 정상회담. 잠시 후면 양국 대통령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 대한 확장억제, 경제안보 협력 강화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또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전망해 보겠습니다. 한평정책연구소 왕선택 글로벌외교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서도 많이 취재해 보셨고 워싱턴에도 계셨었잖아요. 당시에 정상회담을 하셨고 지금 들어온 속보에 따르면 회담이 종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인수회담부터 약간 딜레이가 됐어요. 그런데 지금 끝난 시각은 예정된 시간과 거의 비슷하거든요. 별 이견 없이 마무리가 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건가요?

[왕선택]
맞습니다. 확대 정상회담이 끝나는 시간이 예를 들어서 우리 지금 시간으로 1시 40분에 끝나기로 원래 예정돼 있었는데 1시 40분에 끝났다. 그러면 예정했던 시나리오대로 이행이 된 겁니다. 다만 소인수회담이 50분 정도 갔다고 들었는데 소인수회담은 대개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는데 그건 길어졌습니다. 아마 소인수회담에서 그동안 미진했던 문제들이 다 해결된 것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확대정상회담에서는 특별한 이견 절충이나 이런 것 없이 그냥 쭉 진행해서 원래 끝나는 시간을 맞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지금 저희들이 예견하고 있는 이렇게 나올 것이다, 지금 보고 있는 워싱턴선언에 담길 그 내용들, 그대로 담길 것으로 보시나요?

[왕선택]
이렇게 되면 99% 예상한 것대로 될 것이다, 이렇게 감히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사실 정상회담 또 한미 간에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상회담이 있고 또 예를 들어서 북미정상회담도 우리가 본 적이 있잖아요. 그거는 긴장 속에서 회담이 열리는 거였고, 그건 예상하기 어렵죠. 그랬을 때 정상회담 일정이 우호적이든 긴장관계든 예정했던 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참모들이 이 정도로 공동성명을 준비했고 이 정도로 했고 다 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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