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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자동 호텔 특혜의혹' 시행사 등 압수수색

2023-06-12 3 Dailymotion

검찰, '정자동 호텔 특혜의혹' 시행사 등 압수수색

'정자동 호텔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오늘(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B종합개발 등 시행사 3곳과 성남시청 관광과 등 7개 과에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연구용역 담당 업체 대표이사 황모 씨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자동 호텔 특혜 의혹은 베지츠가 정자동 시유지에 관광호텔을 지으면서 성남시로부터 용도변경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당시 시장이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강창구 기자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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