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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무릎보호대 기절쇼"라며 주저앉은 장예찬...野 "패륜"

2023-06-16 1 Dailymotio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 도중 쓰러진 장경태 의원의 무릎보호대 착용 의혹을 거론하며 관련 퍼포먼스를 벌인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대해 “정말 패륜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이 쓰러진 것을 두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쇼를 한 것 아니냐’,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하는 걸 보고 도대체 이게 최소한의 인간적 도의를 갖췄느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정부 여당이 국정을 책임지고 국익을 지키고 민생을 살피는 그런 본연의 일은 다 팽개치고 오로지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며 “민생에, 또 정치에 복귀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국민들이 너무 힘들다. 경제가 너무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도 이날 장 최고위원을 겨냥해 “이런 사람이 정치인 자격이 있는가”라며 “나쁜 말만 골라서 하고 이런 폐륜적인 발언을 한 장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의 엄청난 리스크”라고 비판했다.  
 
장 최고위원은 전날(15일) “어제 장경태 의원이 무릎보호대를 차고 계획된 기절쇼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장 의원은 무릎보호대를 하면 양반다리가 불가능하다며 법적 대응을 운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을 겨냥해 “제가 무릎보호대를 차고 왔는...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0324?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