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리플리 증후군'" "오염수 반대 비상행동"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를 '깡통 보고서'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본인의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 '리플리 증후군'에 빠진 것 아닌지 걱정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자체 검증을 약속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방류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철야 농성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우리 바다와 국민 안전의 '멜트다운'을 막아내겠다"면서 정부를 향해 "올해 열릴 런던협약·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오염수 문제를 쟁점화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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