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유통하고, 투약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A 씨 등 14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산 필로폰을 지인이나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람들에게 판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검거한 뒤, A 씨와 함께 필로폰을 유통한 중간 판매책과 필로폰을 사서 투약한 사람들도 잇달아 붙잡았습니다.
또, 필로폰 50g과 대마 240g, 시가로 7천8백만 원어치를 압수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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