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어제(19일)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방한한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 장관과 만났습니다.
양 장관은 양국 육·해·공군의 상호 운용성 제고와 연합훈련 원활화, 평화유지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또 양자·다자 연한연습을 지속해나가기로 하고, 최근 호주의 차세대 보병 전투차량 도입 사업에서 한국 방산업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을 환영했습니다.
아울러 신 장관은 올해 호주에서 실시된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에 한국 해군과 해병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을 파견한 점을 언급하며 양국 국방 관계의 발전적 추세에 주목했고, 말스 부총리는 이 같은 참여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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