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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이 개과천선하면 나는 뭐 되나...뜸 들이는 것 아냐" [Y녹취록] / YTN

2023-11-20 164 Dailymotion

이준석, 온라인 통해 지지자 결집 나서
이준석 "尹, 12월 27일까지 변화 없으면 창당"
이상민 "이준석 신당, 혼자로는 한계"

■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앤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 가능성도 짚어보겠습니다. 지난주에는 신당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관측들이 많았었는데 또 주말 사이에 이준석 전 대표 온라인 지지자 모집도 했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 전 대표가 간을 보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기도 했었고요. 오늘 아침에 이준석 전 대표, 이렇게 반응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준석 / 전 국민의힘 대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제가 무슨 간보고 뜸 들이는 게 아니라요. (정리하면 창당은 기정사실이고 다만 택일만 남았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아니죠. 제가 얘기하지만 앞에 큰 변화가 있을 경우에 대통령께서 (뜸 들인다는 얘기가 그러니까 나오는 거잖아요.) 이렇게 제가 한번 말씀드릴게요. 제가 창당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이 개과천선 하셔가지고 갑자기 막 홍범도 장군 흉상 제자리에 갖다 놔라 이래버리면 저는 뭐가 되는 겁니까?]

◇앵커> 지금까지 얘기를 들어보면 창당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계속 여지를 남겨두는 겁니까?

◆김병민> 결국 신당 창당이라는 건 대통령, 이 정부와 국민의힘의 변화에 대한 종속변수라고 이준석 전 대표 스스로 규정짓고 있는 거죠. 국민의힘이 개혁을 계속해 나가고 새로운 인재가 들끓고 한동훈 장관처럼 국민적 지명도가 높은 사람이 큰 역할을 하게 되고 대통령께서 부정적인 요소로 비치는 일들을 하나둘씩 바꿔 내게 된다면 이준석 전 대표 스스로도 설 자리가 없다는 얘기들을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국민의힘과 정부는 총선을 앞두고 더 혁신적인 변화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지도부의 일원으로. 그래서 이준석 전 대표와도 계속 만나서 더 상의하고 논의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자꾸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이고 아직도 그 방향에는 특별하게 변화의 상황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준석 전 대표가 인요한 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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