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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편집" 주장한 '안나' 이주영 감독, 쿠팡플레이에 1심 패소

2024-02-19 12 Dailymotion

"일방 편집" 주장한 '안나' 이주영 감독, 쿠팡플레이에 1심 패소

드라마 '안나'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이주영 감독이 자기 허락 없이 작품을 편집했다며 쿠팡플레이를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 감독이 쿠팡플레이를 운영하는 쿠팡과 드라마 제작사 컨텐츠맵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등 소송을 지난 14일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앞서 이 감독은 당초 8부작으로 '안나'를 만들었으나 쿠팡플레이가 허락 없이 6부작으로 재편집해 작품을 훼손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쿠팡플레이는 "법원은 이 감독이 편집 방향을 검토할 충분한 시간과 자료를 쿠팡에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팽재용 기자 (paengman@yna.co.kr)

#안나 #편집 #쿠팡플레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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