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 화상연결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대표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정청래, 박찬대 후보가 출마했죠. 수해 복구를 위해 전당대회 순회경선이 통합경선으로 전환되면서 당 대표 레이스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늘은 국회에 나와 있는 박찬대 후보 연결해 수해 복구활동과 전당대회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박찬대]
안녕하세요. 박찬대입니다.
반갑습니다. 일단 전국적인 비 피해 상황부터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선거운동을 잠시 멈추고, 수해 복구 현장에서 힘을 보태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어디어디를 다녀오셨나요?
[박찬대]
일단 선거운동은 즉시 중단했고요. 당진, 가평, 예산, 남원, 곡성, 광주 이렇게 쭉 다녀서 오늘 아침에 본회의 때문에 국회로 잠깐 복귀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당대표 선거운동을 멈추고 온전히 수해 복구에만 매진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신 건가요?
[박찬대]
그렇습니다. 지금 민생보다 정치가 앞설 수 없다. 국민들이 수해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전당대회는 당대표를 뽑는 축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수해 복구 중에 있는 우리 당원들 그리고 지지자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뽑아달라, 선택해달라라고 얘기하기 민망한 상황이어서 일단은 중단하고 수해 현장에 힘 하나 보태고 그들의 의견, 민원들 청취하고 있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울고 그리고 함께하는 것이 바로 정치의 본령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폭우 피해 상황으로 전당대회 일정도 조정이 됐는데요.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서울 등과 함께 통합 경선으로 치르기로 결정되지 않았습니까? 경선 방식의 변화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박찬대]
수해 중에 있는 우리 국민들을 생각하면 사실 유불리를 따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뒤로 연기하는 것을 제안하기는 했었는데요. 연기는 되지 못하고 최종일 8월 2일날 통합해서 선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대신 이번 주에 진행되고 있는 ARS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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