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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갈기갈기…" 괴물이 된 트랜스젠더의 총격, 美 발칵

2025-08-28 76 Dailymotion

미국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범인은 “아이들을 갈기갈기 찢는 걸 좋아한다”, “괴물이 되겠다”는 등의 글과 영상을 남긴 20대 트랜스젠더로 밝혀졌다. 미 수사기관은 극좌적 동기에 따른 증오범죄로 판단했다. 
 
CNN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수태고지 가톨릭 학교’에서 개학을 기념하는 오전 미사가 진행되던 중 로빈 웨스트먼(개명 전 로버트·23)이 성당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통해 총격을 가했다. 총격으로 8세와 10세 아동 2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또 다른 아동 14명과 80대 성인 3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범행 직후 성당 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웨스트먼은 트랜스젠더 여성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웨스트먼은 17세 때 자신을 “여성으로 여기며 그 정체성을 반영하는 이름을 원한다”며 개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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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탄창과 선언문에 담긴 광기
  웨스트먼은 범행 수 시간 전 유튜브에 손글씨 선언문 등이 담긴 20분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가 지웠다. 웨스트먼은 선언문에서 “힘없는 아이들 위에 군림하는 무섭고 끔찍한 괴물이 되는 것”에 대한 환상을 묘사하며 2012년 샌디훅 사건을 “학교 총격 사건 중 가장 훌륭한 사건”이라고 했다. 당시 코네티컷 샌디훅 초등학교에선 20대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2447?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