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오늘 북한과 중국 양국 최고 지도자의 회담이 2019년 6월 이후 6년여 만에 열렸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실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북중 정상회담이 언제 진행될 것이냐 관심이 모아졌었는데 조금 전 오후에 시작됐었습니다. 일단 만찬 장소가 인민대회당이거든요. 이곳으로 회담장소를 택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김열수]
인민대회당은 지금 이 그림 오른쪽에 나와 있다시피 천안문 옆에 있어요. 거기가 주로 공식회담하거나 리셉션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국빈 만찬할 때 여기를 사용하고요. 여기 시진핑 주석의 공식 집무실은 중난하이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집무실은 아니고요. 여기는 주로 행사를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그런 자리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018년도에 김정은이 여기 북경을 방문했을 때도 바로 여기 인민대회당에서 이렇게 의전행사를 하고 여기서 회담을 하고 했거든요. 바로 그 장소를 이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화면에도 계속 나오고 있지 대회장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나 최선희 외무상 그리고 조용원 당 비서 등도 동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열수]
아마 들어갔으면 저거보다는 인원이 조금 많을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이번에 수행해 온 인원을 보면 김용수 당재정경제부장이 이번에 수행명단에 들어가 있고요. 김덕훈 전 총리가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김덕훈은 현재는 당 경제부장 역할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조용원 비서 그다음에 김여정, 현송월, 김성남 당국제부장 이런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무리 작게 들어가더라도 한 5~6명은 같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확대회담이 먼저 있고 단독회담으로 갈지. 그렇지 않으면 단독회담을 먼저 하고 확대회담으로 가고 그리고 확대회담을 할 때 같이 만찬을 겸해서 하는 건지 그건 영상이 들어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러시아하고 할 때는 확대회담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단독회담을 했어요. 확대회담을 양쪽 간에 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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