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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시도당위원장 공천 참여 금지...국힘, ’장동혁표’ 쇄신 인선 강행 / YTN

2026-01-08 85 Dailymotion

공천 헌금 직격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이 시도당위원장의 공천 관여를 차단해, 오는 지방선거에서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와 쇄신안 이튿날, 당직자 인선을 무더기로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으로 어수선한데요, 관련 의혹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다고요.

[기자]
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의 공천 기구 참여를 원천 금지키로 했습니다.

컷오프 대상자였던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돼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일종의 ’김병기-강선우 방지법’을 마련한 겁니다.

조승래 지방선거기획단장은 이런 내용과 함꼐, 공관위 회의록을 다 남기고, 부적격에 예외를 두는 것을 최소화하기로 하는 등의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의 징계 논의 과정도 주목되는 가운데, 오는 12일로 예정된 당 윤리심판원의 경우 당사자 소명 등 남은 절차를 고려하면 12일에 곧장 징계 결론이 나올지는 불투명합니다.

김 의원에 대한 입장은, 원내대표 보궐선거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오는 11일 사실상 ’준 전당대회’인 원내대표 선거에는 기호순으로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 간 4파전으로 치러지는데요.

김 의원에게 ’선당후사’ 자세로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는 입장, 또 윤리심판원 결과까진 지켜봐야 한단 입장으로 갈리는 분위깁니다.

특히 한병도 의원은 오늘 아침 라디오에 나와 정치권 전수조사를 통해 엄단 의지를 내비쳐야 한다고 일갈했는데, 당은 남은 자료가 회의록뿐이라며, 전수조사에 선을 그었습니다.

또 김 의원의 잔여임기인 4개월만 직을 맡느냐, 그 이상 임기가 보장돼야 하느냐도 한 쟁점인데, 오늘 오후 5시에 원내대표 후보 4명이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국민의힘 소식도 알아보죠.

당직 인선 발표가 있었죠.

[기자]
국민의힘은 지난 5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에 PK 출신 3선인 정점식 의원을 낙점했습니다.

또 내내 공석이었던 지명직 최고위원엔 민주당 출신 조광한 남양주 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호남 출신 조 위원장은 민주당 간판으로 남양주시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경기지사인 이재명 대통령과 공개 대립각을 세운 이후 ...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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