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의 1·2위 대결에서 승리해 2주 만에 선두 자리로 복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32점을 합작한 토종 간판 공격수 정지석과 외국인 주포 러셀을 앞세워 세트 점수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한항공은 14일 만에 현대캐피탈을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정관장이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정관장은 11연패에서 벗어났고, 3연승이 무산된 흥국생명은 3위에 머물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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