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낮 12시 20분쯤 대전 읍내동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에 있던 양봉장이 모두 불에 탔고, 양봉장 주인 7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양봉장 주인이 스스로 불을 끄려다 불이 번져 숨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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