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5시쯤 서울 관악구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3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한 곳은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 9백 가구로, 밤 9시쯤 전체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가 고압 설비에 부딪히면서 정전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설비 교체 작업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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