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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동사태·관세협상 관련 경제계 간담회…결과 발표 / YTN

2026-03-05 5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이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주요 기업, 그리고 경제단체와 함께 중동 상황과 대미 관세 협상 등을 논의하고 복합위기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논의 결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영배 / 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님하고 필요한 질의 있으시면 같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재계 현안 간담회를 간단히 브리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무역협회와 코트라의 보고가 있었고요.

그리고 개별 기업들의 말씀들이 쭉 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무역협회와 코트라에서는 가장 현재 큰 문제로 한마디로 불확실성이 가장 큰 문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특별히 대미투자특별법 관련해서도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데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대미투자특별법을 빨리 통과시키는 것이다라는 요청사항을 말씀을 하셨고요.

두 번째 불확실성으로서는 중동의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무엇보다 물류비, 운송비가 가장 크게 지금 문제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중기적으로는 제조원가가 문제가 되고 특히 반도체 업계의 경우도 이게 석유 가격의 인상이 국내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는 반도체 단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 경쟁력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라고 하는 우려를 말씀을 하셨고요.

그다음에 에너지 분야에서도 208일 치 정부가 가지고 있는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서 시나리오가 구체적으로 작성될 필요가 있다.

이런 요구가 있었고요.

또 특히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다변화가 어느 정도 되어 있지만 이 다변화가 확인되어야 하고 점검될 필요가 있다, 이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다행히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났기 때문에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그나마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현재 몇 개 기업에 말씀을 드리면 석유화학 업계나 정유업계 입장에서는 배가 총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합니다.

특히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를 싣고 있는데 200만 배럴이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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