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6일) 오후 누적 관객 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우리 극장가에서 천만 관객이 나온 건 지난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입니다.
사극 장르로는 역대 관객 수 1위인 '명량' 이후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유해진은 이번 작품으로 통산 다섯 번째 천만 영화에 출연한 이력을 추가했고, 박지훈은 첫 장편 주연작을 천만 영화로 남기게 됐습니다.
주로 예능을 통해 대중에 익숙했던 장항준 감독도 이번 작품의 흥행으로 '천만 감독' 타이틀을 처음 얻게 됐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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