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낮 12시 20분쯤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불 현장에 초속 3m가 넘는 바람이 불었지만 헬기 13대와 인력 백4십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후 2시쯤에는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서 산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봉화군은 불이 나자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고선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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