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오늘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군·해병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전투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훈련에는 해군 1·2·3 함대사령부와 기동함대사령부 소속 수상함 20여 척과 잠수함, P-8 해상초계기 등이 참가했습니다.
2함대 훈련을 주관한 정승일 제2해상전투단장은 다양한 해상 상황을 가정한 해상기동훈련을 통해 최고도의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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