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 />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기간을 또 열흘 늘리면서 이란에 협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긴장이 풀리지 않고 있는 이란 전쟁 상황,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의 발전시설을 초토화버리겠다는 최후통첩을 세 차례에 걸쳐 연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미국이 지상군 1만 명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이 보도가 나오게 하는 것도 트럼프의 전략일까요?
[김열수]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일단 이동되고 있는 병력들 보면 해병대 병력 그게 트리폴리함에 탑승해서 오고 있잖아요. 거기는 작전 지역에 도착한 것 같은데 거기는 2500명. 그리고 샌디에이고에서 출발한 박스함에서 같이 오고 있는 인원이 2500명. 맥시멈으로 잡았을 때 그 인원이 5000명. 그리고 82공정사단에서 온다는 인원이 보도에 따라서 좀 달라요. 1000명, 2000명, 3000명 나오는데 맥시멈으로 잡았을 때 3000명이면 그러면 총 8000명이잖아요. 하나는 공정작전을 수행하고 하나는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건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보병하고 기갑하고 해서 1만 명이 거기에 온다는 거거든요. 그래봐야 1만 8000명이에요. 1만 8000명이 와서 뭐 하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1만 8000명 가지고 본격적인 지상전은 못 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걸프전 같은 경우에는 미군만 투입한 인원이 68만 명이 넘고요. 이라크전 같은 경우에는 17만 명의 미군이 투입된 거거든요. 그런데 이 정도 인원을 가지고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냥 이라크전 같은 경우는 이라크의 땅덩어리가 대한민국의 4배예요. 그런데 이란은 다시 이라크의 4배예요. 쉽게 말씀드리면 이란이라고 하는 땅덩어리는 대한민국의 16배 반입니다. 그 정도 되는 데를 1만 8000명 정도 들어가서 뭘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상전은 못 해요. 단지 특수전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만 명을 보낸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이란에 대한 압박용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17122732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