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이슬람 외무장관들을 초청해 중동전쟁과 관련한 4자회담을 엽니다.
현지 시간 28일 AFP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이집트 외무장관들과 오는 29∼30일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4개국 외무장관들이 지역 내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앞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 역할을 자처했고 이르면 이번 주말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대면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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