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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종 전투기 조종사 구출...중동 전황은? / YTN

2026-04-05 3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조 한 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 비 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는 가운데이란은 오히려 홍해까지 봉쇄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전황이 급격하게 악화하고 있는데요. 중동 상황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 군사작전 중에 실종됐던 미군 전투기 조종사는 이제 구조가 됐습니다. 이란에서도 조종사 생포를 하면 포상금을 주겠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었는데 그만큼 이란 입장에서는 조종사 생포가 유리한 협상 카드로 작용할 수 있었던 걸까요?

[조한범]
양쪽 다 사활을 걸었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이란으로서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최대의 기회가 될 수가 있고 포로 마케팅은 미국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가 있으니까. 조종사는 저기 화면에 나옵니다마는 어느 국가든지 간에 조종사는 최고의 전략자산에 해당합니다. 한 사람을 키워내는 데 수많은 시간과 돈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구한다는 게. 우리도 구조탐색전대가 있고 미국도 이번에 구조탐색전대가 투입이 됐거든요. 이 사람들은 최고의 특수부대원들입니다. 그래서 아마 상당히 많은 노력을,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사활을 걸고 구조했던 것 같고. 그런 면에서는 미국으로는 다행이고 이란으로서는 좋은 계기를 놓쳤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미국 분위기가 저 정도면 거의 축포를 올려야 하는데 약간 그런 분위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미국 측 피해가 얼마나 있는지가 불분명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미국탐색구조전대에서활용되는 게 HA-60호크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헬기는 속도가 270~280km밖에 안 나요. 그다음에 헬기는 2~3시간밖에 체공이 안 되니까 끝없이 공중급유를 해 줘야 되는데 여기 공중급유를 해 주는 아까 나왔던 비행기가 C130허클리인데 여기 공중급유를 하려면 공중급유기, 헬기가 저공이니까 저공에서 300km도 안 되는 속도로 가거든요. 피격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첫 번째. 그리고 아무리 특수부대라고 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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