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5일) 공지를 통해,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는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은 김태균, 정인화 후보의 2파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박 후보의 자격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며 자격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경선 운동을 위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박 후보와 선거 운동원 등 15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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