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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돌아온 장동혁...'장동혁 지역구' 간 정청래 / YTN

2026-04-20 92 Dailymotion

장동혁, 8박 10일 미국 방문 마치고 새벽 귀국
열흘 만에 최고위원회의 주재…선거 슬로건 발표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슬로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장 대표의 지역구, 충남 보령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습니다.

지방선거를 44일 앞둔 정국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국내 정치로 복귀한 장 대표의 일정 먼저 정리해 볼까요?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박 10일 동안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새벽 4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장 대표는 곧장 여의도 국회로 돌아와 지난 10일 이후 꼭 열흘 만에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오늘 최고위에선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이라는 지방선거 슬로건이 공개됐고요, 장 대표는 외교·안보 분야에 방점을 찍은 '예고편' 성격의 짧은 소회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주소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싱크탱크 등 주요 인사를 두루 만났다며 미 측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야당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정부와 여당이 다른 길을 고집하면 소용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북·외교 정책의 틀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잠시 뒤 오전 11시에는 '방미 성과'를 발표하는 별도 기자회견도 열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서 어떤 인사를 만나 무엇을 논의했는지, 보다 구체적인 방미 성과를 설명할 거로 보입니다.

현재 장 대표가 만난 미 측 최고위 인사는 미 국무부 차관보인데, 또 다른 고위급과의 회동이 있었을지가 관건입니다.

다만 당 핵심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누구를 만났는지보다는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며 '메시지'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뚜렷한 성과가 없으면 애초 지선 전 방미를 택하며 나온 '집 비운 가장', '상주가 상가를 안 지킨 격' 등 당내 비판이 되풀이될 거로 보이는데요, 박정하 의원은 유튜브 인터뷰에서 '물 공급을 오로지 비에만 의존하는 논', 즉 천수답 방미라며 장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앵...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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