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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용 재보궐 공천' 고심...장동혁 '이념' 승부수? / YTN

2026-04-21 21 Dailymotion

민주 재보궐 준비 본격화…김용 공천 화두 급부상
'경기 출마 희망' 김용 "내 사건 당연히 파기환송"
"김남국 또 전략 공천받으면 특혜" 안산갑 시사?


6월 선거를 앞두고 순항하던 민주당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양당 대표가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가운데, 국회에선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 세 번째 청문회가 진행 중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이 재보궐 전략공천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는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놓고 고심하는 기류라고요?

[기자]
민주당 안팎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략공천 여부가 화두로 급부상했습니다.

2심까지 징역 5년을 받고 보석으로 풀려난 김 전 부원장은 경기 지역 재보궐 출마 의사를 숨기지 않으며, 부쩍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MBC 라디오에서는 자신의 사건은 대법원에서 당연히 파기환송 날 거라고 자신했고요.

김남국 대변인을 향해 "또 전략 공천받는 건 특혜"라고 견제구를 던져 안산갑 출마를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왔는데, 자신은 경기도면 어디에 공천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당내에선 민병덕·박정 의원 등이 출마를 지원사격하는 모양새지만, 정청래 지도부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대법 판결을 앞둔 인물을 공천하면 선거판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신중론을 제기하고, 국민의힘도 "도덕 파탄 정당 선언"이라며 파상공세 시동을 걸고 있어, 고심이 깊은 모양새입니다.


양당 지도부의 선거 준비 상황도 간단히 짚어주시죠.

[기자]
광역단체장 공천에서 친청계의 약진이 두드려졌단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1박 2일의 민생 행보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주민 간담회와 양식장 방문 일정이 잡혀 있고, 내일은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자를 다방면 지원사격할 거로 보입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침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옹호한 이 대통령을 비판한 건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방... (중략)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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