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주류기업인 선양소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한 말차 풍미를 담은 '선양 말차' 소주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주는 특수 여과 공법 등을 적용해 말차 특유의 텁텁함은 없애고, 깊고 진한 풍미는 살렸다고 업체는 설명했습니다.
'선양 말차'는 GS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며, 다음 달 말까지 병당 5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웅래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소주 시장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선양소주는 오크 원액을 활용한 '선양 오크'와 이윤을 최소화한 990원짜리 '착한 소주' 출시한 바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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