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배제 방침을 존중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는 머지않아 더 크게 쓰일 날이 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28일) SNS에,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김 전 부원장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용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조만간 뵙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어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김 부원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했는데, 김 전 부원장은 오늘 공관위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한다며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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