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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협회 캐나다서 '유턴'...8647이 살해협박? / YTN

2026-04-30 213 Dailymotion

그러면 지금까지 들어온 이란 전쟁 속보 알아보겠습니다.

국제부를 연결합니다, 황보연 기자!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이란 축구협회 지도부가 캐나다를 방문하다 공항 입국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해 다시 귀국길에 올랐다고요?

[기자]
이란 축구협회 대표단이 FIFA, 국제축구연맹 총회 참석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하다 벌어진 일입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이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건을 살펴보면, 이란 축구협회 회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공식 비자를 받아 토론토에 갔습니다.

그런데 입국 심사 과정에서 현지 이민국 관리의 부적절한 행동 있었는데 특히 이란군 내 최고 권위 조직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이 있었다는 게 대표단의 주장입니다.

결국, 대표단은 캐나다 입국을 거부하고 항공편을 이용해 튀르키예를 거쳐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와 관련한 캐나다 정부의 입장도 정리가 됐는데요.

"이란 축구협회 회장의 과거 이슬람혁명수비대에 복무 이력을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는 게 캐나다 이민국의 얘깁니다.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 역시 "특정 사안에 대해 논평할 수 없다면서도 혁명수비대 관련 인물은 캐나다에서 환영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해상 봉쇄로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이란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절약을 촉구했다고요?

[기자]
미국 CNN 보도내용인데요.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 장관은 "절약과 소비 감소는 원칙이자 종교적 의무"라며 전력과 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최근 연료와 물자 부족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이란의 모든 공공기관에는 오후 1시 이후 전력 사용을 최대 70%까지 줄이도록 지시가 내려졌고, 일반 가정에 대해서도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유도하는 등 대규모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싱크탱크 퀸시연구소는 미국의 해상 봉쇄가 "이란 일자리의 50%를 위험에 빠뜨리고, 인구의 5%를 빈곤 상태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는데 조만간 이와 관련한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 (중략)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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