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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3 선거 총력전 돌입...후보들 현장 표심잡기 / YTN

2026-04-30 15 Dailymotion

여야는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를 향한 막바지 공천 작업에 주력하면서, 전략 지역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후보들도 본격적으로 현장 행보기에 나서면서 일거수일투족을 둘러싼 공방도 가열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응건 기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14곳으로 확정됐는데, 여야의 공천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기자]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여야는 다음 주까지는 공천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조금 전 어제 영입한 청와대 하정우 전 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을 부산 북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에 공천을 확정하는 등 막바지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오늘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을 3차 인재로 영입했는데요, 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 보궐선거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김 전 차관이 제주도와 해양수산에 적임자라며, 앞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되더라도 겸손하게 주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잠시 뒤에는 지방선거를 겨냥한 추가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책 대결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다음 주 초까지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천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생을 화두로 한 표심 잡기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오늘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지방선거 정책과제를 전달받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악의 불경기가 소상공인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소상공인 죽이기 정책에 맞서 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별도로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는 등 민생 현장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향후 선거 운동 전략을 놓고 지도부 내 역할이 어떻게 조율될지 관심입니다.


각 지역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죠.

특히 하정우 전 청와대 수석이 등판한 부산 북갑에선 신경전이 치열하죠?

[기자]
하정우 전 수석은 어제 민주당사에서 영입 행사를 마친 뒤 곧바로 부산 북구에 있는 구포시장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오후 늦게 시장에 도착한 하 전 수석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과 만나 "늦게 와서 죄송하다", "북구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는데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힘을 받아 지역 시장을 제대로 살리... (중략)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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