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 전기실에서 불이 나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일부 주민이 한때 승강기에 갇혔습니다.
어제저녁(1일) 8시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1천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의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가 차단되면서 아파트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지하 전기실이 복구되는 대로 전원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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