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후 손털기' 논란으로 정치 신고식을 거세게 치른 하정우 전 AI 수석, 이번엔 '오빠' 호칭 논란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당시 화면 보고 오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오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된 겁니다.
야권에선 "아동 성희롱", "아동 학대"라고 주장하며 일제히 공세를 폈는데요.
정청래 대표, 오늘 아침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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