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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서울시장 출사표...국민의힘 오세훈에게 묻는다 / YTN

2026-05-07 5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은 행정 규모로나 정치적 상징성으로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에 헌정사 최초로 서울시장 5선 도전자가 있는데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다섯 번째 서울시장 도전이신데 지금 워낙 정치적 지형도가 녹록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오세훈]
그렇습니다. 참 어려운 선거입니다. 원래 새로운 정권 출범 초기 한 1년 이내에 치러지는 선거는 신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은 시점이잖아요. 참 내외 상황이 저한테 녹록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선거전의 핵심이라고 하면 시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할 거고요. 후보님 SNS를 저희가 보니까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모습이 있는지 저희가 잠시 준비를 해 봤습니다. 같이 보시죠. 저희가 맛보기로만 보여드렸는데 120 콜센터는 저도 이용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이제 좀 자리잡았다, 이렇게 보십니까?

[오세훈]
조금 자리잡은 정도가 아니라 이제 전국으로 확산이 돼서 전국의 민원처리시스템이 전부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죠. 정말 시스템적으로 해결한다고 노력을 해 왔는데 이게 아주 적중해서 요즘에는 서울시에 갑자기 필요한 게 있거나 불만이 있으시거나 또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제안해 주는 게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직접 이용한다고 하시는데 어떨 때 주로 하십니까?

[오세훈]
잠깐 예가 나왔는데 지난 서울 직후 얘기인데요. 볼일 보고 다시 돌아온 다음에 120 이용하고 1시간 반 다음에 한쪽이 끊겨서 중앙선으로 펄럭이고 있던 플래카드가 벌써 제거되고 없더라고요. 제가 일부러 가끔 그렇게 신분을 숨기고 확인을 하는데 역시 계속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전화 한다고 하니까 직원들도 긴장하고 일하고 계실 것 같은데 잠시 봤지만 새벽 동행 자율버스요, 그건 어떤 건가요? 제가 기사 보니까 새벽 4시에 타셨던데요.

[오세훈]
그러니까 저건 원래 새벽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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