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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가 있었다며 이란과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들은 정말로 합의를 원해 우리가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고,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커…]
[기자 : 다음 주 14일 미·중 정상회담 이전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각 6일) : (이란에서 우라늄 반출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그것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지난 5일) : 트럼프 대통령이 더 바라는 것은 협상. 핵심의제 모두 포함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돼야...]
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주 목요일, 그러니까 일주일 뒤면 방중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방중 전에 지금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진짜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조한범]
일단 동향이 심상치 않죠. 왜냐하면 아라그치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갔거든요, 왕이 부장을 만났거든요, 첫 번째. 두 번째는 호르무즈 미국의 역봉쇄로 칼날이 지금 중국으로 가고 있거든요. 중국으로 가는 원유는 막히고 중국에서 이란으로 들어가는 상선은 막히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 전쟁의 여파가 중국까지 미치는 상황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그리고 이 와중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왕이 외교부 장관을 만난 거죠. 그리고 또 하나 변수는 지금 프로젝트 프리덤, 미군이 1500~2000척 사이로 추정되는 페르시아만 내에 갇혀 있는 선박들을 꺼내겠다, 보호해서. 이게 이틀 만에 중단됐거든요. 이걸 모두 종합을 해봐야 이번 얘기가 나올 것 같다. 즉, 트럼프 대통령 방중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중국은 자기들에게 칼날이 오는 게 부담스러웠을 거고,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죠. 그러면 지금 미중 정상회담에서 칼자루는 누가 잡고 있느냐. 제가 보기에는 시진핑이거든요. 왜냐하면 이미 희토류, 대미 수출, 그다음에 미국 대두 수입, 이 권한을 가지고 관세 전...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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