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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민심을 잡아라...여야 화두는 '부동산·내란' / YTN

2026-05-09 22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를 앞두고 표심 잡기에 나선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6. 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제꼭 25일 남았습니다.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계속해서 전국을 훑는 강행군 중인데 지금 어떤 마음으로 표심 구애 중일까요?

[이동학]
절박할 수밖에 없죠. 재작년에 나라가 거의 망할 뻔한 엄청난 계엄 사태가 있었고 그 이후에 또 탄핵이 있었고 그래서 대통령 권력을 바꿨습니다. 국민들에게 머슴으로 대해달라. 내가 일을 해 보겠다라고 하면서 당선이 됐고 지금까지 어찌 보면 굉장히 어려워진 나라 상황을 잘 수습해가고 있는 국면을 보이고 있고요. 또 그 이전에는 이미 총선에서 거대한 의석을 국민들께서 일을 하라고 몰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지방권력의 경우는 4년 전에 대통령 선거 직후에 치러졌기 때문에 당시에는 역량이 안 됐던 후보들 굉장히 많이 당시에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에서 당선이 됐습니다. 그런데 4년 동안 허비했던 지역도 상당히 많고요. 그럼으로 인해서 결국에는 지방 민생을 챙길 수 있게 대통령과 통하는 그런 일꾼들이 대거 지역별로 다 배치가 돼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것들을 호소드리고 있고요. 민생을 살리려면 결국 실핏줄까지 전부 다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할 때 그런 것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후보들이 당대표 면전에서 쓴소리를 할 정도였는데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지역 행보에 나선 것 같습니다. 분위기 어떻습니까?

[이준우]
지금은 그 반대가 된 것 같아요. 정청래 당대표가 부산에 가서 오빠 강요를 해서 논란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오히려 대구에 있는 민주당 후보라든가 강원도에 있는 후보들이 중앙에서 행동을 자중해 달라, 또 조심해 달라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공소 취소 같은 경우도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것을 추진하다가 지지율 떨어지는 그리고 영남권에...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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