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중동 전쟁으로 발이 묶인 우리 교민과 여행객 등을 무사히 대피시킨 재외공관과 직원들에게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두바이 등 재외공관 13곳과 본부와 공관 직원 37명에게 포상금 4천55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관과 직원들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우리 국민 6천600여 명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와 귀국을 지원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성과를 거뒀다는 게 외교부 설명입니다.
또, 에너지와 핵심 원자재 공급망 위기와 관련해 대체 수급선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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